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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오빠를 만나고 나서 전교 일등한  어느 중학생의 사연에 감동받지 않있나요?  스타의 몸 짓 하나하나 그가 사용하는 언어 한 마디 한 마디가 어떤 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그 건 진정 세상을 이롭게하는 데 보템이 되는 스타일 것이니다.
구슬픈 노래로 사람의 심금은 울릴 수 있어 순간 마음의 위로는 받을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모멘템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슬픈 노래로 위로하는 가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신나게하고 깊이 있는 기쁨을 주는 가수가 주목받는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영탁형님이 아끼고 사랑하는 이찬원 동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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