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행복했어요 어쩜 동원이랑 아빠처럼 아들처럼 너무 다정하고 따습기까지했어요 푸른파도와 갈매기소리 윈드서핑 타는 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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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kao8705087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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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행복했어요 어쩜 동원이랑 아빠처럼 아들처럼 너무 다정하고 따습기까지했어요 푸른파도와 갈매기소리
윈드서핑 타는 두 친구^^
정말 휠링하고 스트레스 다풀렸어요
고마워요 항상 동원이 이뻐해주고
항상 장민호님 응원할께요
민호님을 만난건 한번뿐인 기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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